[청송군=신경북뉴스]이전초등학교(교장 윤종구)는 5월 16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들꽃네 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전초는 매년 농어촌 교육여건인 자연을 활용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 학년별로 원하는 작물을 정하여 정해진 구역에 학급별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키우는 전체적인 과정에서 함께 흘리는 땀의 소중함을 나누고,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종을 심는 학생들은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며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며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의 중요성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 수확하는 그날까지 정성을 다하여 학교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오늘 심은 농작물을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2학기에 방문할 주산지경로당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송군=신경북뉴스]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금례)가 지난 1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주요 기관과 민간 자생단체, 공직자들도 뜻을 함께했다. 바자회에서는 음료와 즉석 음식, 생활용품, 산나물 등 다채로운 품목이 판매되어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또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양금례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재건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자회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자선 행사를 넘어, 청송군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행사를 주관해주신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청송군=신경북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5월 15일 서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1개 시군의 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촌협약 체결에 따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개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던 농촌개발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의 특색을 고려하여 각 시군에서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이번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지난 2022년 9월 전담조직(농촌개발팀)을 구성 후 설문조사, 주민의견수렴, 민관협의체 구성,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 끝에 지난해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9년까지 5년간 총 346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남·현동·현서·안덕·주왕산·파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
[청송군=신경북뉴스]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마을복지 추진단(단장 김성훈)은 지난 14일(수), 도평1리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니어 어르신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단이 직접 나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평1리 마을복지 추진단은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다양한 주민 조직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농장 운영, 하하호호 합창단 운영, 주‧정차 질서 캠페인, 걷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단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를 강화하고, 도평1리의 환경과 복지를 함께 개선해 나가는 것이 추진단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박종근 현동면장은 “주민들이 앞장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고 감사하다”며, “도평1리 마을복지 추진단은 주민 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청송군=신경북뉴스]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으로부터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약 9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 및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4일 청송군청에서 열렸으며, 윤경희 청송군수,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연대를 다졌다. 이번 지원은 청송군이 산불 피해 이후 월드비전과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된 것으로, 월드비전은 피해 아동과 이재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총 500가구에 5억 원 규모의 긴급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전소 22가구, 반소 3가구 등 청송 지역 내 피해 아동·청소년 가정에 총 5천8백만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월드비전은 지난 3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청송군에 긴급구호 키트(1,365개), 의류세트(1,300개), 속옷세트(1,300개), 영원무역에서 기부한 긴급구호용 담요(약 1,350개), 가방(400개), 의약품(865개) 등 총 6,580여 점,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청송군과 월드비전은 향후 심리·정서지원키트와 심
[청송군=신경북뉴스]□ 도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5월 13일(화),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학생들에게 학업의 중요성과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학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구 및 교사와의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 첫 번째 활동은 ‘학업중단 예방 문구 손글씨 책갈피 만들기’로, 학생들은 “끝까지 해내는 내가 멋져요”, “학교는 나의 꿈터” 등 긍정적인 문구를 직접 손글씨로 꾸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책갈피를 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자기표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 이어진 두 번째 활동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치킨파티 대화의 시간’으로, 평소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사와 학생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교사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책갈피에 직접
[청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13일(화) 14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학교 위기업무 담당자, 학업중단 숙려제 담당자, 학생의 정서ㆍ행동에 관심이 있는 교원,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Wee센터 전문의로 위촉된 포항인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승빈 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재난 상황에 따른 트라우마와 교사의 실천적 지원’, ‘학생 자해와 자살에 대한 이해와 교사의 역할’과 같이 청송군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강의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는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진단 및 원인, 치료방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상담 및 지도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지난 3월 산불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송 관내 학생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의 김승빈 과장은 “위기학생을 보호하고 지도하는 일은 학교, 학부모, 교사, 정신과 전문의 등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교육이 학생들을 따스하게 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
[청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강의실 2곳에서 청송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보호교육 및 성교육을 실시했다. □ 이 교육은 학기별로 1회씩 실시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강사 2명이 참여하여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발달 연령과 특성에 맞춰 그룹을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내용과 설명으로 구성되었다. □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신덕섭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인권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신경북뉴스] K헤리티지재단(이사장 박동석)은 지난 13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 이재민들을 위해 8,000만 원 상당의 전자레인지 720대를 청송군청에 기탁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청송 출신으로 도서출판 ‘세상만사’를 운영하는 배선희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배 대표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청송군과의 협의를 거쳐 전자레인지 지원이 결정됐다. K헤리티지재단 이사이자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선희 대표는, 대만의 글로벌 사찰 ‘진국사(鎭國寺)’를 통해 모금한 성금 3만 달러를 전달받아, 피해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전자레인지를 구입해 청송군청에 전달했다. 청송군은 기탁받은 전자레인지를 산불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구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 물품 전달 직후에는 배선희 대표와 박동석 K헤리티지재단 이사장, 강석재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겸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문귀호 K헤리티지재단 활용실장, 이정희 청송향토사연구소 부소장, 신종철 사진작가 등이 청송군청을 방문해 윤경희 청송군수와 면담을 갖고, 이재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
[청송군=신경북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 재구개인택시청송향우회(회장 심수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향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청송군청을 직접 방문해 성금 1,212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수한 회장은 “이번 성금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재구개인택시청송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구개인택시청송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청송 출신 1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6년부터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