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가 25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동 관내 15개 경로당의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복지과가 주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상황과 실무 과정을 점검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검토됐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성주반 입학식이 지난 2월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신입생과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지난해부터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의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문화, 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능력을 갖춘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2021년 계명문화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입학식에서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5일에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적 지원이 시급한 4명의 사례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을 비롯해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참관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와 요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맞춤형 돌봄 제공 방안이 결정됐다. 성주군은 지금까지 6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8명의 대상자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통합지원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내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2022년 5월 3일 이전에 가동을 시작한 곳이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에는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다양한 IoT 측정기기가 포함된다. 성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3일부터 성주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해당 IoT 측정기기를 운영해야 하며, 측정된 자료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만약 3년 이내에 시설을 철거하거나 가동을
[신경북뉴스] 경산우방맨션 1차가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받아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인정해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 윤종복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인증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 예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 기준에는 소방안전관리 업무의 성실성과 책임감,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이 포함됐다. 윤종복 관리과장은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의 수시 점검, 소방시설의 철저한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입주민의 피난 안전을 선도적으로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크기 때문에 관계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은 올해 스무 돌을 맞이한 '제20기 박물관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성인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은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강의는 기존 7~8회 운영에서 총 9회의 강좌와 1회의 문화 유적 답사로 확대하여 운영하며, 강의 주제 또한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강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우리 지역과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역사와 문화를 더 친숙하게 체감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강의로는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진행하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들려주는 '박물관, 문명을 담는 공간', 이성원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주인예술촌(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464)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 체계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되어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연습이 이뤄졌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