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상북도의 고시를 통해 '2030년 울진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는 울진군의 장기적 성장과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 관광, 농업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울진군 의료원 시설 확충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왕피천 유원지 부지 확장, 후포 마리나항 주변의 준주거지역 상향 등 주요 사업이 반영됐다. 또한 농업 6차 산업 추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으로 관련 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계획도 개선됐다. 완충녹지 해제와 생활형 도로 신설이 포함되어 주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입지 제한 등 일부 사안은 울진군 군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사업별로 전략적으로 분리해 추진된다.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LH가 별도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망양리 오션리조트 조성은 대구지방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별도 절차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도로 등 기반시설 추가 고시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위한 단계별 집행계획 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200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선정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전달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3월 14일 토요일 자정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경북북부 앞바다에 강풍이 불고, 오전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3단계로 나눠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찾아 내년도 국비와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여러 부서를 방문해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칠곡군은 지역 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강조했다.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으로는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등 11개 사업이 건의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 AI 전환(AX)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등 7개의 지역특화사업과 다양한 국·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필요성도 전달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해 12일, 18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보건소 내 보건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임신 주수별 산모의 신체 변화, 산후 회복과 건강 관리, 모유 수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장수군과 한국동서발전(주), 장수군의회가 장수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에너지파크 조성, 관광자원화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덕산 용림제와 번암 동화저수지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500㎿급 발전 용량에 총 1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최종 선정 시 2038년까지 12년간 공사가 진행된다. 양수발전 방식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로, 발전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50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 일자리 창출, 인구 및 관광객 증가 등 약 1조 9,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주변에 에너지 체험시설과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선정은 2027년 기후에너
[신경북뉴스] 성주군4-H본부가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2/4분기 이사회를 열고,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과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윷놀이 등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진학 성주군4-H본부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리더 양성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군청 민원실 내에 다양한 꽃과 화분을 배치해 봄철을 맞아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 동안 다소 무거웠던 민원실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고, 방문하는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등 민원실 곳곳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이 놓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첫 가정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성주군보건소와 덕산의원(원장 방종경)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최근 협약에 따라 대상 어르신의 집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진료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보건소 소속 간호사는 간호 서비스와 함께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대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서경주 지역의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착공식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1층에 25m 6레인 수영장, 2층에 탁구장과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게 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책임질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기간 안에 사업이 차질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