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농축임수산물 분야의 경우 지역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수산물 등의 지역특산품, 가공식품은 원재료가 지역 생산 비율 50% 이상, 관광·서비스는 관내 한해 통용되는 관광 상품 또는 기타 서비스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을 작성해 영덕군 재무과 세입관리팀(☎730-6774)에 접수하면 되며, 이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신청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www.yd.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영덕군=신경북뉴스]지난 6월 5일(목), 영덕여자중학교(교장 강공웅) 1학년 학생 48명이 대구 중구에 위치한 ‘근대문화 골목’을 찾아 역사문화탐방 및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과서 밖에서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1899년 대구‧경북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비롯해 ‘3‧1 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 대구 근대문화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대구의 역사적 발자취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계산성당’,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등 근대 건축물 앞에서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역사를 직접 보니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은 김선영 작가의 동명 청소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도 관람했다. ‘시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삶의 의미, 인간관계, 진정한 행복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 이 연극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 학생은 “공연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과 나 자신을 돌
[영덕군=신경북뉴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은 영덕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지원사업인 <우다다다파워업>에 올해 선정된 동호회 <영덕군 서각회>가 첫 전시를 열고 동시에 뜻깊은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우다다다파워업>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영덕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중 하나. 올 3월 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해 총 36개 동호회를 선정했고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올해 처음 선정된 <영덕군 서각회>가 영덕목재문화체험관에서 다채로운 서각 작품 31점을 선보이는 전시를 열었다. ‘손으로 새기고 마음을 다스리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질 본 전시는 섬세하고 기운찬 서각 예술의 감동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한편 <영덕군 서각회>는 전시와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온기를 나누고자 ‘영덕군 산불피해 주민 문패 만들기’봉사 활동도 시작했다. <영덕군 서각회>와 <동암 서각 아카데미>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본 사업은 서각 회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문패를 피해 주민들의 임시주택에 무료로 설치해 주는 활동이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2025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생가 일대에서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 자원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가 주관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플로깅 △역사 강의 △지역 농산물 활용 음식 나눔 및 판매 △도지정 무형유산 영덕월월이청청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덕 교육지원청, 도곡1, 2리 주민, 영해향교 유림단체, 영덕 무안박씨 종친회, 영덕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단이 함께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기회로 자랑스러운 영덕의 역사·문화자원이 대중과의 접촉을 더욱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중학교(교장 손동주)는 2025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다회용기 나눔 행사와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동아리 주도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아침 등교 시간,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교내에서 펼쳐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을 들고 교사 및 학생들에게 다회용기의 필요성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다회용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였다. 손동주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의지를 보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덕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창훈)은 2025년 6월 5일(목)에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시풍속을 알아가고 즐길 기회를 갖고자 ‘단오놀이’체험을 하였다. ◇ 엉덩이 씨름, 단오선 만들기, 오색실로 만든 ‘장명루’손목에 차기, 과일화채 만들어서 맛보기 등의 경험을 해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유아들은 “내가 직접 만든 단오선 부채가 있어서 하나도 안 더워요.”, “집에 가서 다른 과일도 넣어서 또 화채 만들어 볼 거예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창훈 원장은 “유아들이 단오놀이를 통해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 2025년 6월 5일(목), 원황초등학교(교장 이재곤)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경북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과 인근 야영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일깨우고자 마련되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학생들은 바닷가 모래사장과 야영장 주변을 돌며 폐플라스틱, 병뚜껑,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 동안 학생들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재곤 교장선생님은 “환경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의 플로깅 활동이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김OO 학생은 “쓰레기를 줍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형 누나와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바다가 깨끗해져서 기뻤고, 앞으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원황초등학교는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보건소는 지난 6월 4일,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헬스라이프(Health Life)’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감염병 예방과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했으며, 물리치료사와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헬스라이프’ 건강교육은 오는 6월 18일, 7월 3일, 7월 17일 총 3회에 걸쳐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종호 영덕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만성질환, 건강검진 이해, 근골격계 통증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영덕군 축산면 경정1리·경정3리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행복한 삶터 조성, △다(多)가치 일터 조성, △시군 역량 강화의 세가지로 나뉜다. 영덕군은 이 가운데 ‘행복한 삶터 조성’유형으로 신청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정1리와 3리는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전체 204세대 중 68동의 주택이 불에 탔고, 마을의 쉼터, 체육시설, 보호수, 전통문화시설, 어구창고 등 주요 기반시설도 대부분 소실됐다. 이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어났다. 이에 영덕군은 ‘희망을 품은 삶터, 다시 빛나는 경정권역’이라는 비전 아래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마을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산불 피해와 노후화로 낙후된 공동체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해 △안전한 오매 마을회관, △뱃불 어업인 워라밸센터, △어업인 공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이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K-경북푸드. 세계를 사로잡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주)이 공동주관한다. 최신 농식품 트렌드와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11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 영덕군 부스에는 지역 농산물로 조청과 강정을 만드는 ‘건강정’과 복숭아와 쌀을 원료로 전통주를 생산하는 ‘영덕주조’가 참여해 대표 식품을 선보였으며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패널과 리플릿을 비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침체된 관광 심리를 회복하고자 부스를 해수욕장처럼 꾸며, 여름철 바다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여 지역 홍보와 함께 회복 의지를 전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덕 농산물의 우수성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알리고 있다”며, “영덕군을 방문해 많은 관심과 응원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