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신천도서관이 3월 14일과 15일에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자연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계절별 작물과 정원식물에 대한 실습,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된다. '도시농부'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슬기로운 정원생활', '도전, 씨앗 퀴즈'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3월 3일부터는 올해 첫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체험(딸기)'에 참여할 13가족을 모집한다. 이 체험에서는 딸기 재배와 수확 과정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신천도서관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지역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농상생의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신경북뉴스] 대구동구교육재단이 2026년 장학생 선발을 3월 23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선발계획을 포함한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학생 선발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친 뒤, 5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7월 중에 개최된다. 장학금은 총 2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 등 5개 분야에서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은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2개 분야에서 1인당 2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서는 대구동구교육재단과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부로3길 20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해 3월 3일부터 임시청사 운영을 시작한다. 임시청사는 동구 팔공로 161에 위치하며, 기존 청사와 가까운 곳에 마련됐다. 동구청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상담 공간을 새롭게 배치해 민원 환경을 개선했다.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립된 이후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해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구청은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청사에는 현대적인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사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과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가 병원 치료나 수술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 퇴원 환자 연계 의뢰, 그리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자료 공유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월 27일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부서별로 공유됐으며, 각 부서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동구청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25개의 신규 공모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에 맞춰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 검토를 통해 국비와 시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2동에서는 지난 2월 25일 남구 국민운동단체가 주관한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거리 행진 형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지역 민간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자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활동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민간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2월 21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학기를 부탁해!'라는 이름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 30명(13가정)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경험했다. 이날 교육은 대구월성초등학교 수석교사이자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인희 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필요한 생활습관, 학부모를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 놀이를 활용한 문해력 및 연산 능력 향상, 가족 간 사랑을 키우는 놀이 등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아이와의 관계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실천해 본 점이 좋았다.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2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의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가 마련됐으며, 전년도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위촉장과 인증서가 전달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진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지 저하가 확인된 경우에는 진단검사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연계된다. 검진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75세 미만이라도 6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고유의 맛과 뛰어난 위생을 갖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요리와 우수한 위생 상태를 모두 갖춘 일반음식점이며, 영업주가 31일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선정 과정은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단계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