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월 27일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부서별로 공유됐으며, 각 부서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동구청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25개의 신규 공모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에 맞춰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 검토를 통해 국비와 시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