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화학 안전 공동체 소속 12개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에 나선다.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양측은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과 훈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연면적 383.25㎡, 2층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이 경산 지역의 고대국가 압독국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산 임당유적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압독국 또는 압량소국으로 기록된 고대국가의 중심지로,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일대에 위치한다. 이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982년 첫 발굴 이후 현재까지 고분, 저습지, 집자리, 토성 등 다양한 유구에서 3만여 점의 고고학 자료와 359개체의 인골, 2만 5천여 점의 동물뼈와 어패류가 출토됐다. 이러한 자료들은 한국 고대사회의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임당유적에서 나온 인골은 보존 상태와 개체 수 모두 국내 최대 규모로, 남녀노소와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어 있다. 40년 넘게 과학적으로 보존된 359개체의 인골을 통해 DNA 분석, 성별 구분, 가계도 구성, 매장 당시 연령 추정, 복원 인물의 얼굴 형태와 피부·모발·치아 상태, 질병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은 고대 압독국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8일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시 관계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 기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 등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두 사업을 통합해 건립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950㎡, 연면적 21,702㎡,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혁신 역량을 모아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대표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의 기본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절차,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절도 예방과 대응, 소방 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3일부터 경산사랑(愛)카드에 카카오페이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시민들은 실물 카드 없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산사랑(愛)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지원됐으나, 이번 카카오페이 연동으로 아이폰 등 iOS 운영체제 사용자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모바일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화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역화폐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愛)카드 구매 시 10%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 반곡지에서 제10회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곡지 복사꽃 사생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반곡지는 봄마다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는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열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과 해상 물류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반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경산시에서는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다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하락세로 전환된 점을 짚으며, 이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검토했다. 경산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생활물가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며 체감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행위 점검과 운영자 면담을 실시하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석유 시장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과 운수업계의 물류비·유류비 부담 상황, 농업 분야의 면세유 및 비료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도형 부시장은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속적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3일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에서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26명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경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을 맡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서포터즈는 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 관련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기사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청년 세대의 참여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에너지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에 대해 재조사가 이뤄지며,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친 뒤 신청인에게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이후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가 이뤄진다.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 역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기초자료이므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열람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