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지회장 오대원)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5년도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관내 3개 봉사단에서 총 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매월 1회씩 추진된 활동은 총27회, 누적 참여인원 1,620명으로 집계됬다. 올해 봉사활동은 환경정화,경로당 및 마을주변 청결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열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회를 대표해 활동을 이끌어온 오대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자원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자 세대간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 라며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올해 9개월동안 쉼없이 봉사에 함께해주신 60여명의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에도 추운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어르신들의 마음이 영양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11월을 끝으로 올해 봉사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어르신들의 나눔정신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르신
[신경북뉴스]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식품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기업(氣UP) 드림데이 (Dream Day)’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6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센터는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전통적인 필수 교육부터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커리큘럼을 제공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관내 수산 관련 식품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교육 내용으론 △수산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교육 △비대면 유통 환경 실현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 전략 △조직 효율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수산 분야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블루푸드테크 등이 이뤄졌다. 특히, 센터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성공 기업 대표와 함께 신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업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는 것에 이번 교육의 주안점을 뒀다. 김광열 영덕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8일 오전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위험 상황 대처 요령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근절과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등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사각지대, 조도 부족 구간 등 현장에서 파악된 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아동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
[신경북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제1 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론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등 주요 사항 보고 등 3건이 검토됐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영덕군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등 3건이 심의됐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의결하고,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사업들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구축과 행복경로당 운영 확대 등 9개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사업에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희원 민간위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장애학생의 성공적인 도전행동을 위한 우리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 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교육 환경에서 교사와 지원인력 간 협력적 행동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ALL바른학습심리연구소 이종호 소장을 초청하여 도전행동의 기능 분석 및 예방적·교육적 중재 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지원인력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학생 인권 존중 및 긍정적 학급 문화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후 2시,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송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컬링을 새롭게 도입하고, 윷놀이는 특별 룰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으로 구성했다. 예년과 달라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반응은 특히 뜨거웠으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가 넘쳤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한마당이 학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일상의 쉼과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청송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지원청은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1월 18일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남자현지사역사공원 활성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조성한 남자현지사역사공원의 운영활성화, 독립운동정신계승,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양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공원 체험 프로그램개발, 학술연구, 기획전시, 보훈선양행사 등의 공동개발이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자현지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기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국가보훈부 및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 제고와 보훈의식 함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남자현지사역사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의미있는 동행을 시작한다며 “이번 협약이 영양군 보훈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관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공직자의 균형적 사고를 함양하고, 통일·평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과 현실적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통일 정책의 방향과 공무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무원의 시각에서 통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강화하고, 공직자가 미래의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일과 평화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이며, 공직자는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11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 청하면 일대에서‘2025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의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한 해 동안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활동한 것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가을길 산책 ▲자개 공예 체험 ▲내년도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온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 학부모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 덕분에 학교·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가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장협의회가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11월 18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다목적강당에서‘2025년 제2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로,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근호 교육장을 비롯해 도의원, 인재육성장학회 임원,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경북도 내 22개 시 ‧ 군 교육지원청 중 2년 연속 연 2회 이상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 기관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신뢰 조성을 위한 청렴네트워크 구축, ▲지역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 등 3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양 기관은 각 안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청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폐교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