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및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성인 대상 '꿈꾸는 그림책 스토리텔러(동화구연지도사 3급)', '(시와 함께하는) 사색과 행복이 머무는 클래식음악'을 운영하여 독서 역량과 인문교양을 증진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내 삶이 유익해지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도 마련했다. 초등강좌는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재료비를 지원한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미술 활동 수업인 '동화로 떠나는 미술여행'과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마술 원리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교육마술로 키우는 생각의 힘'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3일 오전 조현일 경산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산소방서 각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최근 발생한 송유관 폭발 화재 현장을 언급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있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시장님의 방문과 격려는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3일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구조대 및 전용부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출동 및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병학 서장은 현장에서 ▲설 연휴 해양사고 대비 긴급출동·비상소집·구조 즉응태세 점검 ▲현장 대응 시 구조장비 착용 상태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정 및 구조대 보유 구조장비 정비·관리 상태 점검 ▲공직기강 확립 교육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길어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산업단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과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과 특별 지도·단속을 집중 전개한다. 설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실 운영과 근무조 편성을 통해 상수원 수계 및 오염 우심 지역 하천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여,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를 발견 한 군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8 (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128)로 신고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2월 12일 관련 공무원,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한파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 및 단수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긴급 복구공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설 연휴기간 중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반 편성, 긴급 복구반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연휴기간 중에도 항상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군민들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점검 및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2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도 여성단체협의회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지난 2025 한 해 동안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6개 단체, 10,189명의 회원이 단합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무료급식소 봉사,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무료 음료 나눔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 14. ~ 18.)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공원묘지, 입산 길목 등 취약지역에 산불방지인력 1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장날을 맞아 성주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 구호를 외치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2월 12일 ~ 2월 25일, 6회)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교육(3월 12일 ~ 3월 20일, 4회)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농산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글 작성,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0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원이 입수 수색 중 차량 내 탑승자 A씨(남,40대)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인양,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락 차량은 전기차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