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4월 18일(금)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실시하여 2025학년도 영덕교육과 함께할 영덕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영덕지역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부모회장단이 모여 민주적 절차와 토론 끝에 회장으로는 영덕고등학교의 천숙경 학부모님이, 부회장으로는 영해고등학교 이혜경 학부모님이, 간사로 영해초등학교 이선미 학부모님이 선출되었다. 회장 당선자는 소감으로“영덕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특히 산불 등으로 힘든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여 ‘무엇보다 2025학년도 학부모회는 봉사와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였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첫 학부모회장단과의 면담에서 학부모회임원진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고,‘학부모회는 학교 구성의 커다란 한 축’이라며 우리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해 피해복구 작업과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영덕대대 장병 50여 명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축산면 대곡리 일대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고, 피해 현장에서 과수원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영농 정상화를 위한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복구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준 영덕대대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영농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로 인해 농업 분야의 경우 1,061곳의 농가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피해 면적은 176ha에 달하며, 농기계 1,209대, 농업시설 564동 등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축산 분야에서도 한우 74두(75동), 돼지 116두(6동), 닭 3,398수(5동), 벌 5,391군 등 다수의 가축이 피해를 봤다. 영덕군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복구지원액을 활용한 자력 복구지원을 비롯해 △농업 경영 안정자금 특별지원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기에 대비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설명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반복되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물의 생리장해를 토양 환경개선을 통해 예방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원활한 하절기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시설하우스 토양 환경 관리 방안 교육 △고온기 작물 재배 대책 교육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 안내가 이뤄졌으며, 고온기 시설하우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과정이 진행됐다. 황대식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시설하우스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단기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이상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 아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해지역공동영재학급(원장 서정숙)은 지도교사 및 영재교육대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해초등학교에서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2025학년도 영해지역공동영재학급은 영해지역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20명이 선발되었으며, 4월 26일 토요일부터 학사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영해지역공동영재학급은 수학·과학 통합반으로 구성되며, 해당 분야의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을 더욱 더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수업에 참여하면서 2025학년도 영해지역공동영재학급에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해고등학교(교장 홍상규) ‘YOUNG HEY’밴드는 지난 11일 교내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교내 밴드부 학생들이 마련했다. 밴드부 부장을 맡은 2학년 학생은 “이번 공연은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현 교감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의 일환으로 한 YOUNG HEY 버스킹을 잘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특설무대인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잘 준비하여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좋은 공연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학업에만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기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 본교 학생들이 다방면에서 자기의 숨겨진 재능을 키우고 발굴하기를 바랍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홍상규 교장은 “학생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어 활기찬 학교 생활이 될 수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5년 4월 16일(수) 영덕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 제46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영덕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 14작품, 중등 6작품이 각각 출품되었으며, 대회 당일 학생들이 자신들의 발명작품을 심사위원에게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대면 심사를 거쳐 우수작 3편을 선정해 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엿보였다. 특히 화재예방과 관련된 아이디어 발명품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성호 교육장은“이번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기고 그러한 아이디어가 실생활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289건 37억 7,66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284건에 54억 384만여 원에 달한다. 지난 15일에도 창수초등학교 제33회 동기회 일동이 660만 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경북농약종묘, ㈜태성종합기술이 각각 500만 원, 영덕버스가 300만 원, 강구4리 청년회가 200만 원, 영덕군 모범운전자회와 농촌신활력 플러스 제3기 액션그룹 ‘영알사’가 각각 1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4,000명을 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편,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054-734-5674)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위기브(wegive.co.kr) 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피해복구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4월 11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돕기 위해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를 통해 영덕군에 컵라면 1,000개와 요구르트 1,000개를 구호물품으로 전달하고, 피해현장을 찾아 직접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구호물품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임실군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난달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한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5곳의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철거 작업에 돌입해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경북도청과 연계한 현장 피해조사를 시행해 현재 1차 조사를 마무리한 단계에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손해사정사 20명과의 용역을 맺어 지난 7일부터 피해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마을별 철거 동의서와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신청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피해시설 철거 후 5월 말까지 이재민에게 제공할 임시 주거용 600동과 영구 주거용 400동을 발 빠르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주거용 주택은 최대 2년까지 거주한 후 반납하며, 영덕군의 독자적인 추진 사항인 영구 주거용 주택은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을 조건으로 개인 부지에 조성된다. 영덕군이 현재까지 접수한 철거 동의서는 821건으로, 산불 진화 12일 만인 9일 영덕읍 구미리 17가구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관내 산불 피해 마을 50곳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에 돌입해 피해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
[영덕군=신경북뉴스] 김성호 영덕군의회의장은 10일 오전 11시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열리는 제333차 경상북도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