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챌린지인 ‘노담패밀리’ 참여 대상자 20명을 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노담패밀리’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흡연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웠던 금연을 가족 중심의 지지체계를 활용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가정 내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성장기 아동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금연 미션을 수행하고 참여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초회 방문 시 대상자 등록 후 일산화탄소·니코틴 농도 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금연보조제 및 미션 수행 물품도 지급되며 금연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물품 지원 등 금연 독려 활동도 병행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모든 금연 미션과 금연 성공 기준을 충족한 가족에게는 ‘노담 성공 상장’ 수여 및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또는 예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054-650-8072, 643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가족의 지지는 금연
[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군(군수 김학동) 양궁과 육상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예천군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년째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제덕 선수는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5년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개인전의 경우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김제덕 선수만이 4강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여 얻은 결과여서 더욱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창던지기 국내 랭킹 1위인 남태풍 선수는 이달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배유일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2m 차이로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학동 군수는 “값진 메달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코치를 비롯한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적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는 선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 남·여 2팀과 육상 100m,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10종경기 등으로 운영 중이며,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예천군=신경북뉴스] □ 2025년 7월 12일, 예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경도요양병원을 찾아 따뜻한 손길로 마음을 전했다. 네일아트 재능기부 봉사활동 ‘손끝에서 전해지는 따뜻함’이 이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이번 활동은 예천여중 네일아트 동아리 학생 10여 명과 3학년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 참여해, 손 마사지와 네일케어, 손톱 꾸미기, 그리고 어르신들과의 대화 나누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활동 전 위생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였으며, 피부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했다. □ 특히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정성껏 어루만지며, 학생들은 단순한 미용 활동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작은 예술’의 가치를 체험했다. 어르신들도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에 웃음꽃을 피우며,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큰 만족을 보였다. □ 활동을 경험한 동아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네일아트를 어르신들게 전해드릴 수 있어 재미있고 의미깊은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경도요양병원 담당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아이들이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전했
[예천군=신경북뉴스]□ 풍양중학교(교장 이용희)는 7. 11.(금)에 사색(四色) 사색(思索) 예천의 길을 탐방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를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사색(四色) 사색(思索) 예천의 길을 탐방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는 예천의 환경, 역사·문화·지리 등 예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안전 사고 등의 문제가 있어서 보호자가 동반하여 탐방을 하여야 하지만,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여 교육장 인증제를 실시하였다. 예천을 충효의 고장으로 불리우는 충의 정탁의 신구차 상소문, 효의 도시복 효자 생가를 방문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다음 개포면의 가오실지, 용궁면의 황목근과 황만수 나무, 풍양면의 삼강주막을 답사하였다. 답사를 통해 예천군에 있지만 가보지 못했던 효자면과 은풍면을 가본 것에 대해 좋아하였다. 답사를 통해 예천군의 환경, 문화, 역사, 지리 등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 풍양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예천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예천군=신경북뉴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성태)는 7월11일(금) 유아 8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입구 및 초등학교 수돗가 근처에서 에어바운스 물놀이 체험을 진행하였다. □ 이번 물놀이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유아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더위를 해소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대형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에서 미끄러지고, 대형 튜브와 물풀장 체험을 하며 유아들은 물과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체험에 앞서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익히고, 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 활동을 진행하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이달 1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의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과 전통 활쏘기 문화 교류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과 몽골의 전통 활 문화가 역사적·기능적으로 유사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양국 간 전통 활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나담축제가 열리는 기간 중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었으며, 김학동 이사장을 비롯해 예천군, 예천문화관광재단, 경북양궁협회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통 활 문화 관련 콘텐츠 및 학술 자료의 상호 교류 ▲공동 유네스코 등재 협력 ▲문화 및 관광 분야 협업 확대 ▲기타 양 기관이 협의하는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전통 활 문화를 매개로 양국이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유네스코 공동 등재의 기반이 되고, 예천 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미영)는 이달 11일,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 행사 차 영덕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군 여성단체 간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양 단체는 각 지자체에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기부와 함께 영덕군의 여성단체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중심의 자발적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참여 유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예천군=신경북뉴스]□ 호명라온유치원(원장 류영자)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교직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멘토 교사와 멘티 교사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5학년도 신규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고경력 교사와 신규교사를 멘토와 멘티로 조직하여,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교육현장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신규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연수 내용은 5회 진행되며, ‘애착유형으로 풀어보는 학부모 실천대응 상담 기법’, ‘유치원에서 활용 가능한 그림책 교실 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연수’, ‘유아들과 실내외에서 즐기는 줄 놀이 이론 및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연수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류영자 원장은 “멘토링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교사들 간의 연결과 협력의 과정이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용문초등학교(교장 조미숙)는 7월 9일(수)에 예술그룹 ‘동행’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행사에 늘봄학교 색소폰부(강사 김필수)가 참여하여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 본 행사는 매년 여름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다. 올해도 한여름밤을 음악으로 채우는 지역 대표 음악회로 기대를 모았다. □ 평소에 꾸준히 연습한 곡들인 ‘보약같은 친구’, ‘진또배기’, ‘평행선’, 3곡을 연주하였으며 앵콜까지 받을 정도로 큰 응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연주를 마무리 하였다. □ 색소폰부 대표 학생인 6학년 신○○은 “재작년에 이어 2025학년도에도 무대에 올라서 배운 것을 멋지게 뽐내고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용문초 늘봄학교에서는 ‘색소폰부’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행사에도 참가하려고 노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도 편성하여 심화 운영할 계획이다.
[예천군=신경북뉴스]□ 호명라온유치원(원장 류영자)은 7월 8일(화), 전체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였다. □ 유아들은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왜 분리배출이 필요한지에 대해 동영상과 이야기 자료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리배출 게임을 하며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지를 몸으로 익히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 유아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며 “비닐은 플라스틱이 아니에요!”, “뚜껑은 따로 버려야 해요!” 등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 류영자 원장은 “이번 환경생태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갖고,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