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교육장 김성중)은 7월 11일(금) 은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 도서관 사서 전담 인력이 부족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 □ 이번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와 상주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관내 초중고 6개교에 10일간 자료의 서가 정리·장서 점검 및 폐기 작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였다. 하반기는 현장 지원을 확대 운영하여 8개교를 대상으로 1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의 수요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마련할 예정이다. □ 현장에 참여한 한 도서관 담당 교사는 “학교마다 도서관 상황이 다른데 맞춤형 현장 지원 덕분에 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독서 환경이 조성되어 만족도가 높다”며,“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한 책 읽기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초등학교(교장 박상현)는 7월 10일(목),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천 디지털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 이번 연수는 ‘예천 디지털실천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초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관내 교원들과 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연구 및 정보담당교사 1명씩 포함하여, 디지털⋅SW⋅AI 교육에 관심 있는 희망교원이 참석하였다. □ 연수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학생 디지털 소양 향상 방안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한 디지털 역량 교육 방향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AI 디지털교과서를 실제 교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활동도 진행되었다. □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교사간의 실천적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 기반 수업 자료 구성과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등의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체득하며 높은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재산세 41억 3천만 원을 확정하고 10일 재산세 고지서 3,200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하여 이달 말일까지 납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주택1기분 및 건축물)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매년 7월에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주택과 부속 토지가 함께 주택분 세액으로 계산되며, 재산세액 20만 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7월과 9월에 1/2씩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고, 지방세ARS ☎142-211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매월 0.66%가 60개월 동안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휴가철과 바쁜 일상으로 납부기한을 놓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니 인터넷 납부 시스템 등 편리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3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달 10일, 용궁면 회룡포 뿅뿅다리 일원에서 예천군청 직원들과 안전민간단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피켓을 활용해 안내 활동을 펼쳤으며 ▲119 신고 요령, ▲응급처치법 안내 등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수상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2025 예천석송령배 경북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0여 명의 생활체육 복싱선수가 참가하여 땀과 열정으로 가득 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체급 및 연령대별로 나뉘며 안전장비 착용과 함께 생활체육에 맞는 규칙을 적용하며 남자부는 초등부에서 50대부까지, 여자부는 중등부에서 40대부까지 대회가 치러진다. 예천석송령배 경북생활체육 복싱대회는 2019년부터 개최해오고 있으며 경북 최고 권위의 생활체육 복싱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복싱은 심폐지구력과 체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생활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스포츠”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싱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여름철을 맞아 한천과 패밀리파크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한다. 한천 물놀이장은 이달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내 예천교 옆에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장하며, 입장료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이달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마찬가지로 월요일에 휴장하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만 2세~12세) 4,000원, 영아(만 2세 미만)는 무료이다. 다만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에 한해 50% 감면이 적용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천 물놀이장의 놀이시설로는 조합놀이대,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이 마련되며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피서 공간이 될 전망이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휴게공간도 제공되어 간단한 음식 섭취가 가능하지만, 음주나 유리병 등 위험 물품 반입은 금지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수영장(성인풀, 유아풀),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군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안전재난과장을 팀장으로 한 폭염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폭염 대응 행동매뉴얼 점검, 관련 공무원 대상 교육,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전반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해 폭염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 대응 공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버스정류장, 교통섬 등에 쿨링포그, 그늘막 등을 설치해 도심 내 체감온도를 낮추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늘막은 설치 지침에 따라 위치 선정, 운영시간 조정, 정기 점검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를 포함 총 278개소를 지정해 취약계층은 물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11일까지 관내 식품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 공립 단설 유치원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7월 7일(월) 3층 체육실에서 유아 124명(6학급)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동물체험을 실시했다. □ 찾아오는 동물체험은 유아들이 동물의 특성과 돌보는 방법에 대해 배운 후 동물을 직접 돌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자연 친화적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동물의 생태, 습성, 먹이사슬에 대해 알아보며 동물을 돌보는 방법을 관찰한 뒤 직접 토끼, 염소, 앵무새, 뱀, 도마뱀, 기니피그 등의 동물을 만져보고 먹이를 주면서 여러 동물과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3세 유아 000는“토끼가 당근을 진짜 잘 먹어요”라고 하였고, 5세 유아 000은“도마뱀은 이렇게 안아줘야 해요, 집에서 키우는 도마뱀이 생각나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 우수경 원장은“이번 체험에서 유아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 인성을 가질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예천군=신경북뉴스]-호명초등학교, ‘호명 질문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 질문 능력 키워- 디지털 시대의 질문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경험 호명초등학교(교장 이성태)는 7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명 질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질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대회는 학생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주어진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그 결과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산출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질문을 생성하고 이를 정교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학년 황○○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해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질문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성태 교장은 “이번 호명 질문 대회를 통해 학
[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동부초등학교(교장 허세영)는 7월 7일(월) 교직원과 함께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캠페인은‘함께 지켜요, 우리 마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교직원들이 인구문제의 심각성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동부초는 교직원들이 먼저 인구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함으로써, 향후 학생 대상 교육이나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의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허세영 교장은 “교사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변화를 이끄는 주체”라며, “앞으로 인구와 가족, 생명 존중에 대한 교육을 학교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동부초는 앞으로도 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