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대구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연구용역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는 수성구 캐릭터 인형탈과 관련 굿즈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수성구 캐릭터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설문조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자체 캐릭터 운영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연구회는 이를 향후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등록심의 후 활동을 시작한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구민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며,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세천늪근린공원에 의사자 故 박건하 군(사고 당시 13세)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건립했다고 22일 밝혔다. 故 박건하 군은 2025년 1월 13일 다사읍 서재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가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해당 사고 이후 의사자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됐으며, 박 군은 같은 해 5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공식 지정됐다. 달성군은 박 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동체를 위한 의로운 행동을 제도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지난 4월 ‘의로운 군민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박주용 의원 발의)’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故 박건하 군을 ‘의로운 군민 제1호’로 선정했으며, 22일 관련 절차에 따라 유가족에게 증서와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추모비가 세워진 세천늪근린공원에는 박 군의 이름과 함께 이웃을 향한 용기와 희생의 뜻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졌다. 군은 이 공간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막식에서 유가족은 “비록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범어1·4동, 황금1·2동)은 19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문화재단의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하며, 구조적 개편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수성문화재단은 연간 약 200억 원의 구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핵심 출자·출연기관으로, 문화관광과 전체 예산 약 300억 원을 고려하면 행정적 비중이 매우 크다”며 “대표이사 장기 공석과 공무원 파견 중심 운영, 반복되는 감사 지적과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2023년 4급 간부급 직원 채용과 관련해 “기준 경력 미달자가 서류전형을 통과해 면접까지 진행됐고, 채용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며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됐음에도, 2025년 9월 재계약 과정에서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명단 제출 요구와 피신고자의 접촉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며 “간부급 직원이 피신고자인 상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은 500만 원 상당의 밍크 목도리를 후원했으며,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후원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아동 학습용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순화 센터장은 “두 어린이집은 올해 초에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꾸준히 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채이은(대표 유나권)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채이은은 오아이씨(OIC)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K-화장품 열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평소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유나권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기업의 뜻깊은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다른 기업과 주민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꿈으로 빚어낸 도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기관인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수성구 들안로20길 2)’에서 열린다. 지역 공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도시 수성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창작·교류·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예 교육 프로그램은 도예 명인 이경옥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교육 신청자 중 선발된 10명은 입문·중급·고급반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총 45회에 걸쳐 도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순수 창작 활동과 함께 실사용을 고려한 도자 작품 제작 등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습 과정도 병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고급 과정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완성한 도자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가족봉사활동 '2025 징글벨 나눔대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일일 산타가 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나눔꾸러미 100상자를 정성껏 제작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 학용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완성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완성된 나눔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사계절 내내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 ‘징글벨 나눔대작전’을 비롯해 봄철 ‘효나눔 자원봉사 Day’, 여름철 ‘여름김장 나눔마당’, 가을철 ‘희망⁺ 김장 나눔마당’ 등 연중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나눔꾸러미는 아이들에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8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다·지(노인·다문화·지역)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노·다·지 나눔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범적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지역 주민리더와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함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저탄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다·지 나눔공동체'는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 활동을 넘어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결합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12회, 어르신 돌봄 활동 약 1,400회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과 ESG 실천을 동시에 확산시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 한 해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신 노·다·지 나눔공동체 활동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달서구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과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동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하며 환경, 안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각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주민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공감상’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엄마의 호작질’ 팀이 선보인 창작 시극 공연은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풀어내며 참석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12개월째 계속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달서구 출생아 수는 7월에 소폭 감소(▼6.9%)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12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증가율이 14.0%로 전국(8.5%)과 대구시(12.2%)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5년 1~10월 달서구 출생아 수는 1,919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며, 전국(7.1%)과 대구시(9.2%)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9월 출생아 수는 205명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전국 평균(11.9%)의 약 1.7배, 대구시(8.1%)의 약 2.5배에 달하는 가파른 증가 폭을 나타냈다. 이 같은 상승세 요인으로 출산의 선행지표인 2~3년 전 혼인율 상승이 꼽힌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달서구 혼인건수는 1,980건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해 전국(2.9%)은 물론 대구시(11.5%)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해 최근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진 핵심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