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일원에서 펼쳐진『2025 예천 코니페디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예천군체육회(회장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4개 팀 총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경기장을 축구 열기로 가득 메웠다. 경기는 1일 차 예선 리그를 거쳐 2일 차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6인제와 8인제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6인제 경기는 FCIVY(1~2학년부, 3~4학년부, 4~5학년부 모두)가 우승을 차지했고, 8인제 경기는 구미LMFC(3학년부), 학성주니어(4학년부), 울산웨스트FC(5학년부), 대구DS풋볼(6학년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예천군 소속의 예천FC 축구클럽도 참가하여 6인제 경기 3위, 8인제 경기 6학년부 3위에 올라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첫날 학부모 승부차기 이벤트에는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직접 나서 월드컵 결승전 못지않은 긴장감 속에 멋진 승부를 보여주며 대회에 흥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6월 18일(수) 저녁 7시,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사업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과 예천군청 및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배경과 추진 방향, 그리고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참여로 인해 설명회는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됐다. 한 주민은 “예천 지역문화에 늘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여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그동안 거의 없었다”며,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모임이 자주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소개된 주요 계획에는 △군민문화기반 조성 △문화생활권 활성화 △문화정책 거버넌스 연구 △문화공유플랫폼 구축 등 4개 분야의 총 8개 세부 사업내용과 핵심 비전이 담겨 있으며, 재단은 군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예천군=신경북뉴스]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예천군 관광산업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회원을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는 지역주민, 관광업계,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조직이다. 올해 예천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예천 관광 거버넌스 구축 ▲삼강/회룡포 거점 활성화 사업 ▲예천 스토리푸드 개발 등 3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천만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예천 DMO 회원들의 역량강화 및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DMO 사업 참여기회 제공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광축제팀(☎054-650-824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DMO 사업은 예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일 오후 2시, 예천군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안전문화대학 마을순찰대 재난대응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및 취약시간대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을 현황에 밝은 순찰대원(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주민 등)과 마을 전담공무원 등 1,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박진식 경운대학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도기욱, 이형식 도의원과 강영구 군의장, 경상북도 안전정책과 담당공무원, 마을순찰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초기징후 감시·예찰, 대피지원 방법, 안전취약계층 지원, 마을방송,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학동 군수는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마을순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을순찰대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용궁초등학교(교장 장홍식)는 6월 19일(목) 본교 영어실에서 전 교사를 대상으로 ‘마음을 만나는 그림책 활용 교실수업’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과 소통을 이루며,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강사로는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과 감정코칭에 전문성을 갖춘 수석교사가 초청되어, 실질적인 수업 활용 사례와 지도 방법을 공유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그림책이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훌륭한 도구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 교실 수업 속에서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서적 공감과 소통 중심의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천군=신경북뉴스]대창중학교(교장 권오휘)는 6월 16일(월) 1학년 학생 36명 전원에게 학교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한 코리아 대표이자 동문인 이상연 선배님의 장학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상연 회장은 평소에도 후배 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온 바 있다. 이번 생활복 지원 또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편안하게 적응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배려로 이루어졌다. 생활복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도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1학년 권○민 군은 “활동량이 많은 편인데 지원받은 생활복이 편하고 시원해서 너무 좋다. 선배님의 사랑을 느끼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휘 교장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상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생활복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세대를 잇는 아름다운 나눔
[예천군=신경북뉴스] 대창고등학교(교장 권오휘)는 최근 1학년 신입생 89명 전원에게 여름 생활복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창고 26회 졸업생이자 ㈜경한코리아 대표이사인 이상연 총동문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회장은 “후배님들, 무더위를 이겨내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취하세요.”라는 선배의 사랑이 느껴지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학생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여름 생활복 지원금을 기탁하였다.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는 2017년 일자리 창출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1년 창원시 선정 올해의 최고 경영인 선정,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 등 대창고등학교 졸업생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OO 학생은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편안한 생활복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상연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어른이 되어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권오휘 교장은 “매년 아낌없이 후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상연 총동문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바른
[예천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6월 19일(목) 예천군복합커뮤티니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학교 조리사, 조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선산고등학교 남은미 영양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식재료의 안전한 관리 및 조리기구 소독법, 개인 위생 수칙 등을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교육에 참석한 조리사, 조리원들은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전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조리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기존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까지 확대 실시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취약계층이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군청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자는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로 여권 발급 신청 시 무료 배송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발행된 여권은 등기 우편을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주소로 배송된다.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고령자는 신분증,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장애인증명서, 복지카드 중 하나를, 임산부는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출생증명서 중 하나를 지참하여야 한다. 예천군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여권 수령 편의를 높이고, 특히 이동에 제약을 받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보다 많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일, 예천읍과 용문면, 감천면, 보문면, 유천면 그리고 호명읍 일부 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예천정수장에 일일 15,000톤을 취수할 수 있는 추가 취수시설을 준공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예천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예천정수장은 그동안 일일 11,900톤 규모의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수돗물을 생산해왔다. 그러나 상류지역에서 내려오는 탁수로 인해 충분한 취수량을 확보하지 못하였고 부족한 물은 도청신도시로 공급하고 있는 안동광역상수도 일부를 비상연계관로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급하여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8억원(국·도비 26억 원 포함)을 투입해 일일 15,000톤을 취수할 수 있는 추가 취수시설 공사를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하여 약 8개월 만에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여름철 장마로 인한 급수 중단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예천정수장은 1975년 처음으로 일일 2,400톤 생산 규모의 정수시설을 설치해 예천읍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재차 일일 2,400톤 생산 규모의 시설을 증설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