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양수발전소(소장 박병조)와 함께 ‘예천군 재난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 변화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그 규모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지역 내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강화와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천군과 예천양수발전소가 상호협력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예천군과 예천양수발전소는 재난 훈련 및 재난 대응을 위해 장비와 인력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 안전 지원사업에도 적극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예천군수, 예천양수발전소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재난 안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관 간에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지보초등학교(교장 정점자)는 6월 19일(목) 전교생 4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주수학체험센터가 주관하며, 학생들에게 수학적 사고를 자극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시어핀스키 삼각형 구조물 만들기, 피보나치수열을 적용한 팔찌 만들기, 수학 보드게임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각 프로그램은 학년 군별 순환식으로 운영되어 모든 학생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시어핀스키 삼각형 구조물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만들어 보며 수학적 원리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았다. 특히, 입체구조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과 협동심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피보나치수열을 적용한 팔찌 만들기’에서는 나만의 개성 넘치는 팔찌를 만들면서 생활 속 수학적 규칙성을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수준별로 준비된 쿼클, 도토리산, 뒤죽박죽 서커스 보드게임을 하면서 규칙성, 연산 등 수학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 공립 단설 유치원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6월 19일(목) 유아 124명(6학급)을 대상으로 3층 체육실에서 찾아오는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 찾아오는 다문화 교육은 인종, 민족, 성별, 종교 등에 따른 집단의 문화를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지식, 기술, 태도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반별로 진행되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각기 다른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전통 의상을 착용해 보며 나라별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였다. □ 3세 유아 000는“일본 옷은 기모노래요, 예쁘죠? ”라며 하였고, 5세 유아 000은“빨강색 금색 팔각건 돌리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빙빙 돌리는게 팽이 같아서 재미있었어요”라며 새로운 놀잇감으로 놀이한 소감으로 밝혔다. □ 우수경 원장은“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놀이로 체험해 보며 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 지보면 지보노인대학(학장 남재호)은 19일 오전, 예성신협 조합원 회관에서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김학동 군수의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보노인대학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은, 민선 8기 군정 운영방향과 지역 현안사업 및 노인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 학생들은 평소 궁금한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대학 졸업 때까지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시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하시고 배움의 열정을 계속해 이어 나가시기를 응원한다”며, “예천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주도해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보노인대학은 지난 3월 13일 개강해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 강좌,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노인들의 지식을 넓히며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18일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된 마지막 강의 ‘추산 정훈모’를 끝으로 제8기 나라사랑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를 맞은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국가관 확립을 주제로,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강의와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역사를 삶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충효의 고장 예천의 이해’, ‘임진전쟁과 약포정탁’, ‘예천의 불교미술’, ‘예천의 독립운동’ 등 알찬 강의와 함께, 통영의 이순신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답사도 마련되어 있어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됐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와 인물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지역의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자리”라며, “이번 교육이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 하반기 예천학 아카데미와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며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8일, 강상기 부군수(국비 확보 추진단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68건, 1,120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발굴한 사업들에 대하여 각 중앙부처별 정부예산 반영 결과를 공유하고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기조를 분석하여 향후 기획재정부(6~8월) 및 국회(9~12월) 예산심사 대응 전략을 점검하였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신규 공모선정된 사업들의 공모선정 노하우를 전 간부 공무원들에게 전파하고 하반기 계획된 공모사업들의 대응계획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모 취지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 수립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강상기 부군수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역점사업들의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정책과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공직자가 국비 확보를 핵심 업무로 인식하고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6월 17일(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1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안전 및 생활교육 그룹 토의 ▲경주안전체험관 현장 방문 교육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졌다. 먼저,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활용하여 ▲ 학교 실험실․복도․계단 안전 ▲ 각종 재난 안전 ▲자전거 안전 등의 영상 시청 후, 각 재난 상황별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과 사례 공유 및 제언으로 효과적인 안전․생활교육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어진 현장 교육에서는 실제 위기 상황 대응 훈련과 안전장비 사용법을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박 안전 및 완강기 탈출 ▲지진 및 화재 대피 ▲생활안전 ▲지하철 및 교통안전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방식은 관리자로서 지녀야 할 위기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고,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에서는 사례 중심의 실습과 모의 상황 대응 훈련을 병행하여 관리자들이 재난 상황이나 학교 안전사고
[예천군=신경북뉴스]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13개 시·군 지자체장 릴레이 챌린지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였다. 해당 철도는 서산시를 시작으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시군을 잇는 철도다. 지난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21대 대선에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확정은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한반도 허리를 잇는 동서축 철도(약 7조원의 사업비, 총 길이 330km)가 완공되면 예천군은 동서 1시간대 생활권역으로 형성돼 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사업이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기조에 맞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릴레이 서명 캠페인을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의 인식개선 운동이다. 지난 5월, 예천군청 간부회의에서 시작된 서명운동은 연말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는 예천군청 공직자들이 부서별·읍면별 인증사진 릴레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동시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서명부를 비치하고,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예천군은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속 확산하여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에 힘쓰는 한편, 창의문화센터 확대 운영, 웰컴키즈존 운영, 일자리편의점 운영, 20대 신혼부부 혼수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사업도 병행 추진해 결혼·출산·육아·일·생활 균형에 대한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정책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라며, “
[예천군=신경북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7일, 예천축협프라자 2층에서 ‘어르신의 오감자극 건강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48명과 생활개선회원 24명을 포함한 총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회원들과 군 관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식전 힐링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차 만들기 체험(미각·후각), ▲1:1 효도 마사지(촉각), ▲풍양민요팀의 효도 공연과 노래교실(시각·청각)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오감을 고루 자극하며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했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년도 치매 예방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행사가 어르신 공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