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5일 영남대학교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 홀에서 경산시, 경산시의회, 영남대학교, 지방시대위원회, 교수, 대학생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지역혁신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My Universe, 함께 만드는 미래 경산 정책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이 가진 인프라를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웅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한 기조 강연에서 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지방 주도 산업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취·창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 협업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는 ▲경산시 권역별 발전 전략 및 정책 아젠다 공유(경북연구원 임규채 경제산업연구실장) ▲‘컬쳐 임당밸리’조성을 통한 청년 도시 경산 발전 전략(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거점 공공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새로운 시각에서 경산의 청년 정책, 출산 정책,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하여 경산의 매력을 담은 『2025 경산시 숏폼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경산시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산의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 청년 지원 정책, 경산의 여행·관광·문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경산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낸 영상, 총 2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영상의 창의성, 완성도, 표현력, 경산시의 홍보 등을 기준으로 13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대상 마이 유니버스 경산 ▲최우수상 숨겨진 당일치기 감성 여행지 경산 BEST 6 ▲우수상 The Smart City, Gyeongsan, 트래블 경산 2작품 ▲기대이상 4작품 ▲노력이가상 5작품이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향후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지역홍보자료 등에 활용하여 시민 공감대 형성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11월 22일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영어영재과정을 이수한 초등학생 44명, 중학생 20명과 학부모, 영어과정 지도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어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 수료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영재교육원장 인사말, 영재지도강사 소개,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상장 수여, 영어과정 운영 경과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초등 과정 44명, 중등 과정 20명이 영어과정을 수료하고 초등 3명, 중등 2명의 학생이 우수학생으로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어과정은 12월에 선발시험을 거쳐 경산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영역과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중등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과정은 1년 동안 학생들에게 원어민 및 한국인 강사들과 함께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과 활동, 영어캠프, 여름방학 중 집중수업, 평가 및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중학생 1학년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11월 26일 14시, 경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부모회장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과일청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관과 시설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회장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청을 담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아동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6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예산안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기금 운용계획안 11건 ▲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요품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 일반안건 12건으로 총 4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6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 ▲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실시하며,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종합심사 할 예정이다. 18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국선도건강강좌’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국선도는 단전호흡·명상을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으로, 주민의 체력 증진과 정서 안정, 생활 활력 회복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대표적인 건강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호흡이 깊어지고, 관절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성주군 국선도 강좌가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가 나왔다. 차쌍수, 박정희, 박은화 씨 등 3명이 성주지역 최초로 ‘국선도 생활강사’ 자격을 취득한 것이다. 단순한 수강을 넘어 지도자까지 배출하게 된 것은 국선도 강좌의 체계성과 지속성, 그리고 주민들의 높은 열의를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들의 활동은 앞으로 성주군 내 국선도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중에는 참외 농사를 짓는 차쌍수 씨처럼 국선도가 삶의 변화를 가져온 사례도 있다. 그는 오랜 기간 허리를 굽혀 작업하는 참외영농 특성상 무릎과 허리에 큰 부담을 받고 있었고,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농사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5일(음력 10월 6일) 북면 흥부만세공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언륜 장군 추향제를 봉행했다. 김언륜 장군은 1565년 북면 고목리 출생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을 쇠도리깨로 왜적을 물리친 공으로‘쇠도리깨 장군’으로 불린 인물이다. 28세에 왜적의 유탄에 맞아 전사 했으며 1998년 12월 30일 묘역을 성역화하고 이후 매년 음력 10월 추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사는 초헌관에 손병복 울진군수, 아헌관에 성균관 유도회 장인열 회장, 종헌관에 전시몬 청년회장이 맡아 진행됐다. 북면 청년회의 주관하에 새마을부녀회에서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제례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제사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언륜 장군의 영웅적 활약은 울진 지역의 자랑이자 우리 군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다”며“오늘 추향제를 통해 장군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는 데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제21회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심판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학생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 혼합단체전과 학생부 개인전은 4회전, 여성부 단체전은 3회전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매 대국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여성부 단체전에는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지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원 소속 양재호 프로 9단과 김미리 프로 5단이 심판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진의 오랜 바둑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치부·초등부 꿈나무부터 일반부까지 한자리에 모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바둑 문화의 전통 계승은 물론 새로운 세대가 미래 바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바둑이 깊은 사고와 여유를 선사하듯 울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세계가 인정한 울진 금강송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보전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한‘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기념식 및 제15회 울진금강송 수호제를 11월 26일 근남면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금강송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호·계승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금강송추진위원,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 제15회 울진금강송 수호제에서는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뒤, 금강송의 보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금강송수호제 제향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과정을 공유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군수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지며 등재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nb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방 3해리 인근 해상에서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군, 울진소방, 울진보건소, 영덕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울진어선안전조업국,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30여명의 인원과 항공기 1대, 함선 9척, 차량 2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효율적인 구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화재 선박과 전복 선박 발생에 따른화재진압, 인명구조, 해상추락자 수색·구조 등 동시다발적 해양사고 대응을 통해 수난구호협력기관 간 구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병학 울진해경서장은 “이번 수난대비기본훈련을 통해 수난구호협력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