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로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개설해 설사 환자 등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은 명절 가족 모임 전 접종을 완료해 면역력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러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에 핫라인을 구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기본거리 1.7km에 500원(11.3% 인상)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 아울러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에 더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요금을 조정하되 이용객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리면서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개 팀, U14 55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에서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입국 초기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연중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영덕군 내 결혼이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어권을 대상으로 통번역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신속하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언어권에 대해서는 타 시‧군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입국 초기 적응을 위한 가족생활 상담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안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 제공 및 센터 사업 안내,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 안내와 상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상담 통역, 병원‧보건소‧은행‧학교‧운전학원‧읍‧면사무소 민원실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 지원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 이용은 전화, 방문, 이메일, 패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필요 시에는 현장 방문을 통한 통‧번역 지원도 제공하고 있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 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류선기 원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심한 장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산부(영유아 동반 보호자 포함) 등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군청을 다시 방문하지 않고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 배송서비스는 우체국 특별배송 방식으로 운영되며, 민원인은 여권 신청 시 군청을 한번 방문하면 원하는 곳에서 무료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1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의 3자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이 NH농협 영덕군지부로부터 대출을 받을 시 2년간 연 4% 이자 차액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 이번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2025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영덕읍과 지품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지역의 마을회관이나 임시주거시설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트라우마 반응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심층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불 재난 경험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축산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함께 운영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과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께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회복해 안정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