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신경북뉴스]압량읍(읍장 이성림)은 초복을 맞이하여 15일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였다. 이날 방문은 익명의 기부자가 기증한 수박(1백만원 상당)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준수사항 준수 등을 당부하였다. 전해율 압량읍 노인회 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주시니 감사하며, 덕분에 올해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폭염이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무더위가 유독 심한 이번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수박 나눔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산시=신경북뉴스]□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5일(화)에 유아 및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마술공연을 실시하였다. □ 이번 마술공연은 용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한 ‘스토리가 있는 마술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동물 마술, 공중 부양, 시간 마술, 그림자 등 스토리 매직 콘서트는 기존 음악에 맞춰서 공연만을 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마술사와 함께 다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 그림자 공연을 보면서 “그림자와 빛을 이용한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림자로도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다니 참 좋았어요.”공중부양에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전○○ “내가 직접 참여해 보니 마술이 너무 신기했어요.” 학생들이 극 중 주인공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구성은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높였다.
[경산시=신경북뉴스] □ 용성중학교(교장 이명자)는 꿈끼 탐색 주간을 맞이하여 7월 11일(금) 7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서 직업 소개’를 통한 사서 직업의 이해와 체험을 돕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사서의 역할과 도서관의 기능을 알리고, 도서관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먼저 사서 직업의 정의와 사서 업무를 설명하고 관련 학과 및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미래 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도서관의 변화 방향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사서가 단순한 도서 관리자를 넘어 정보 관리와 활용, 그리고 사회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 학생들은 청구기호를 통해 책 찾는 법 등 실질적인 정보 활용 교육을 통해 사서의 실제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하며 즐겁고 유익한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사서가 이런 다양한 일을 하는지 몰랐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넓게 생각해 보게 됐다.
[경산시=신경북뉴스]□ 경산동부초등학교(교장 김순남)는 지난 7월 12일(토) 경산중앙초등학교와 함께 경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16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옥산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학령기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이라는 주제진행되었으며, 자녀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였다. 동시에 학생들은 선인장 가드닝 캔들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경산동부초등학교 김순남 교장은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고 말하며 이러한 교육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대화 기법과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여 부모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말하였다.
[경산시=신경북뉴스] 김순근 서부2동장은 초복을 맞아 15일 서윤수 명예동장과 함께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하여 수박과 간식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된 수박과 간식(일백만원 상당)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윤수 명예 서부2동장이 정성껏 준비한 것이다. 서윤수 명예동장은“연일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수박과 간식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동은 서부2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일일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신경 써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순근 서부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마련해준 서윤수 명예동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건강한 여름을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산시=신경북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5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기업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묵묵히 이끌고 있는 기업체 2곳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방문기업은 압량읍에 소재한 (주)세안정기로, 35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 해 온 기업이다. 기업 건설기계 분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등에 핵심기계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5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번째 방문기업은 (주)와룡식품으로,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참나무 장작불 가열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가공 막창 산업을 주도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 벤처창업 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생산 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산시=신경북뉴스]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회장 김영일)에서 직재 김익동(直齋 金翊東, 1793~1860) 선생의 『직재문집』,『상제의집록』 책판을 삼성현역사문화관에 기탁하여, 14일 시장실에서 유물 기탁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에서 기탁한 『직재문집直齋文集』 및 『상제의집록喪祭儀輯錄』 책판 214점은 조선후기 경산 출신 유학자 직재 김익동 선생의 문집과 서책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것이다. 『직재문집』은 김익동 선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손자 김희교(金羲敎) 등이 간행한 책이며, 직재 선생이 일생동안 심혈을 기울여 정리한 성리학을 도식으로 나타낸 「심성정도心性情圖」등이 수록되어 있다. 『상제의집록』은 김익동 선생이 고금의 상례와 장례 문화를 연구하여 해설한 예서이며. 다른 학자들의 해설과 자신의 견해를 구별하고, 실생활에 쓰일 수 있도록 요긴한 것만 수록하였다. 『상제의집록』은 지역의 문풍 진작과 향촌교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자 조선후기 영남지역의 상·장례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김익동 선생의 본관은 청도이고, 하양현(河陽縣)에서 출생하였다. 고려 평장사 김지대의 후손으로 9대
[경산시=신경북뉴스]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과 장애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LED 안전 표시등을 배부했다. 경산경찰서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최근 관내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도로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교통사고 사망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빛을 통해 보행자의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게 하고, 위급상황 시 호루라기 소리를 통해 위험을 알리는 기능을 갖추어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건강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수집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물품이 될 것이며 추후 반광조끼 지원과 안전교육 등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신경북뉴스]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과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장훈)는 지난 11일 경산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경산 지역의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산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서 재단은 소상공인연합회와 각종 판매 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소상공인 점포 홍보 부스를 설치 등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가톨릭대학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에서는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경산 여름 과일 판매, 아이스크림 판매, 푸드트럭 등의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소상공인 활력 기금과 청년 문화 육성을 위한 기부금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박장훈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및 상인들의 소통, 최신 정보 공유 등 지속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며 경산문화관광재단과 힘을 합쳐 경산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역 청년 중심의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여름용 과일과 화장품 전시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경산시=신경북뉴스]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일 경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 교육장에서 신분증명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며 신분증명서(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선원신분증명서)를 발급 또는 재발급받는 국민에게 장기 등 기증 및 기증 희망 등록제도를 안내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되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나눔의 개념 ▲장기기증 인식 개선의 필요성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제도와 의미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제도의 실천 방법 ▲관련 법률 개정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생명나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분증 발급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