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커사랑)’봉사단체(회장 민향심)은 18일 직접 담근 김장 김치 35상자(3kg들이)를 중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김장 김치는 시중에서 구매한 재료가 아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농작물을 사용해 절임부터 양념 제조, 담그는 과정까지 모두 손수 진행하며 따뜻한 정성을 더했다. 민향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올 한 해 동안 틈틈이 배추와 부재료를 재배하며 김장 기부를 준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많아 “김치만큼은 걱정 없이 한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기부된 김장 김치 35상자는 중방동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민향심 회장은 “직접 키운 배추로, 직접 손맛을 담아 만든 김장 김치인 만큼 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용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춘희 중방동장은 “손수 농작물 재배부터 김장까지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9일 오전 울진 바지게시장 일대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합동 소방안전문화 캠페인과 소방차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진소방서 직원 및 울진 남여의용소방대, 소방안전협의회, 상인회가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민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기화재 위험성’,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난방용품 화재예방’, ‘방화문 닫기 운동 등 6대 홍보 테마를 바탕으로 플래카드와 전단지를 활용한 현장 홍보가 이어졌다. 특히 오전 9시 40분 울진소방서를 출발한 소방차 퍼레이드는 북부삼거리, 울진군청, 울진 버스터미널 등을 경유하며 많은 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조구급차, 울진중형펌프, 울진험지펌프 등 총 5대의 소방차량이 참여해 불조심 강조 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과 함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8일 성주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에는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과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약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성에 적합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체력 및 스포츠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하면서 구성원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교류 및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지구를 굴려라, 바람잡는 특공대, 볼풀공 풍선 터트리기, 장난감 말 경주, 줄다리기, 에어 장애물 넘기 등 순위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 학생들의 장애 정도에 적합하며 체력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는 명량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9일 경산동부초등학교 등교시간에 경산경찰서, 경산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및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하며,‘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고자 했다. 더불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129원칙 홍보물을 배부하며‘자녀알기’,‘경청하고 공감하기’,‘실수 인정하기’등 긍정양육 실천방법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등굣길에 어른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들을 맞아주어 좋았고,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홍보 안내문 배부를 통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신경북뉴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월 15일 주말 체험활동 일환으로 포항환경학교와 영덕 트릭&정크아트 전시관에 다녀왔다. 남부아카데미는 평소‘환경’을 주제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감수성 증진,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왔다. 포항환경학교에서는 초등 저학년은‘녹색소비·녹색밥상’을 통해 환경친화적 소비와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은‘지구를 위한 액션:신선한 소비’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소비와 자원 절약의 의미를 깊이 이해했다. 이어 방문한 영덕 트릭&정크아트 전시관에서는 폐자원으로 제작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예술의 창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2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갖고 63명의 농업 선도 핵심 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은 울진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자치회장 3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학과별 종합평가 성적과 출석률을 합산해 성적우수상 3명, 개근상 17명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은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특화작목의 고부가가치증대를 통한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대전환과, 표고버섯과(심화),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 등 3개 과정별로 10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을 비롯한 실습 교육, 선진농업 현장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업대전환과는 울진 농업대전환 주력 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감자, 콩, 양파, 조사료, 밀, 벼 등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과 생리 · 생육 관리 이론을 중심으로 학습했으며, 표고버섯과(심화)는 울진 표고버섯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설되어, 재배 기술, 병해충관리, 배지 관리, 생육환경 제어 기술을 학습하여 지역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2일 울진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불법주차 장애인들의 전용주차구역 이용 시 불편을 해소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정상적으로 발급받은 차량이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주차위반 10만 원, 주차 방해 50만 원, 표지 부당 사용 및 위·변조 행위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합동 점검반은 민원 및 주차위반이 많이 발생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주변 지역, 두산위브아파트 주차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북면 흥부시장, 축협농협주차장 등 5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4건의 주차위반 차량을 확인했으며 표지판 미설치 지역과 바닥면의 장애인주차표시가 잘 보이지 않는 구역은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과 주차불가
[신경북뉴스] 울진군‘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사업이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왕피천공원은 울진의 대표 여가·휴식공간으로, 시설 노후화로 인한 체계적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울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하게 되는 도비 30억 원을 포함해 기금 60억 원 등 총 160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리뉴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1차 사업으로 공원 주광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2차사업으로 2026년까지 기반시설과 중심공간을 정비한다. 2027년에는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경관시설 도입과 편의시설 확충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왕피천공원을 울진형 센트럴파크로 전면리뉴얼할 계획이다”며“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공원이 되도록 2027년까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지난 18일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및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절기 잦은 기상악화와 고위험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예방과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진해경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 17명이 참석해 사고 사례 분석과 예방 방안,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진해경은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공단 등과 원거리 조업선 대상 수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 시에는 조업자제해역·중간수역 안전해역 대피 및 조기 입항을 독려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 확인과 출항 정보 점검을 유관기관과 상호 실시해 선박 사고 위험을 줄이고, 위치보고 미이행이나 사고 우려 시에는 수색·구조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절기 해양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과 해양활동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치킨체험 테마파크 땅땅치킨랜드에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맛있는 하루, 땅땅치킨랜드”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식품 생산 과정과 조리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실습 중심 학습 역량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체험 활동은 ▲치킨 만들기 체험 ▲버거 조립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앞치마와 위생모, 장갑을 착용한 뒤 직접 재료를 다루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세심한 관찰력과 집중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 완성된 음식의 시식까지 직접 경험함으로써 식품이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식품산업과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연 4회로 운영되는 주말체험의 마지막 회차로,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930-6897~8)는 성주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