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품 공연 라인업 시리즈인 ‘명연주시리즈’의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with 양인모, 지안 왕, 디미트리 무라스’가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명음반으로만 들을 수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이자 믿고 듣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는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잇따른 무대로 관객들을 만났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의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5.1)', 피아노의 대가 '예핌 브론프만 피아노 리사이틀(9.20)', 20년 만의 전설적인 내한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11.22)'로, 장르를 불문한 클래식 음악계의 명품 라인업으로 가득 채웠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품 공연 시리즈인 ‘명연주시리즈’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시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남성 연주자들 4인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정명훈은 오랜 세월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세계 여러 무대에서 실내악 공연을 진행해 왔다. 그중 가장 절친한 파트너 중 한 사람인 세계적인 첼로 거장 지안 왕은 정명훈의 오랜
[신경북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이 진행하고 있는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의 관람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근대 대구 섬유산업을 조명하는 이번 특별기획전(2025.9.30.~ 2026.3.8.)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는데, 11월 11일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 섬유산업의 선각자로 불리는 추인호의 동양염직소와 여공으로 불린 여성 노동자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윤복진의 ‘스므하로 밤(스무하루 밤), 유진오의 '여직공' 단편소설(1931) 등도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여행을 와서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한 유준서 씨이다. 유준서 씨는 “도시마다 대표 이미지가 있는데, 대구 하면 더운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하면 섬유도시라는 이미지가 떠오를 것 같고, 대구가 큰 규모의 도시가 될 수 있었던 기반 중 하나가 섬유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1만 번째 관람객 주인
[신경북뉴스] 대구의료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12명에게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했다. 대구의료원은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에 참가해 물 산업과 환경 개선 성과를 홍보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환경부·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물 산업 행사로, 2016년 출범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비전 공유와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하는 협력과 공유의 장이다. 공단은 행사 기간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하수처리 기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상담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위한 구매상담회, 안전·보건 컨설팅, 해외 비즈니스 매칭 등 공단의 지원사업을 공유해 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대구시와 공단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 (NCSI)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업 부문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매년 산업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해 발표하는 대표적 소비자 만족지수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계량화한 공신력 있는 지표이다. 공사가 올해도 1위를 차지한 것은 CEO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에 따라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의 고객만족 혁신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것이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이용객의 요구와 불편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고객 설문 문항을 직접 구성하고, AI 시스템을 통해 고객 니즈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30여 개의 서비스 개선과제를 도출해 실행했다. 먼저,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으뜸서비스역 포상제, 역무 분야 맞춤 응대 가이드 제작, CS 인큐베이팅 제도 등을 운영해 고객서비스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일반대리점) 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반대리점 사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한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과 공정거래시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일반대리점 등록 기준 준수 여부 ▲영업 방법 위반 및 석유 유통질서 저해 행위 점검 ▲저장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 ▲의무사항(수급거래상황 보고 등)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석유제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티에스이(대표 김철호, 김명진)와 동대구 벤처밸리(대구테크노파크) 내 ‘회로설계센터’ 개소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티에스이는 1995년 설립 이후, 반도체 테스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TSMC, 마이크론, AMD, 인텔 등 세계적인 반도체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반도체 관련 코스닥 상장 3개사를 포함한 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 생산 제품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 보드, 테스트 소켓 등이며, 특히 인터페이스 보드는 산업통상부 지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세계 1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구테크노파크 내 개소되는 ‘회로설계센터’는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을 통해 반도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로,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 장관과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 전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중앙지방협력회의법'개정안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명칭을 ‘국가자치분권균형성장회의’로 변경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동반자적 관계임을 목적 규정에 반영하며, 상정 안건 관련 부처 장관을 회의 구성원에 추가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 재정분권 추진 방안은 지방소비세율과 지방교부세 법정률 인상 등을 통해 지방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확충하고, 포괄보조 확대·지방재정관리위원회 기능 강화 등 중앙-지방 간 재정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신경북뉴스]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잡는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삼거리광장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목표 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시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