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 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웅경(1967년생)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녹색환경국장,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와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 특히 녹색환경국장 재임 시에는 가동 이후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AX)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 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신경북뉴스]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1일 대구시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벤처투자(KVIC)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제안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구의 핵심 유치 희망 기관으로 산업기술의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력 양성, 규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 진흥 핵심 기관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지원기능이 대구시의 미래신산업(AI·로봇·미래모빌리티·헬스케어·반도체)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 실증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1차 이전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R&D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관련 지원기관 집적이 해당 기관의 기능 고도화는 물론 국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금)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아들 양육 및 유아 미술심리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이 ‘디지털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자녀양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디지털 AI시대에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는 것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일상의 반복되는 갈등을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신경북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침수 주택과 농가를 찾아 폭우로 유입된 토사를 삽과 장비를 이용해 제거하고, 진흙으로 뒤덮인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현장을 찾았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농식품 유통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은 지난 9월부터 동행복권 대구센터와 함께 복권 판매점을 활용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홍보 포스터 게시 외에도 지난 7월 10일과 8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복권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권기금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연말까지 매월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나드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의 공익적 활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정 자문협의체는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AI 추진과제 발굴 등에 대해 제언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추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모았다. 아울러 정책 품질 제고와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AI 추진 과제와 제도·기반 조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AI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실증·확산과 지능형 업무 서비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복지재단과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시공업체 선정과 현장 진행을 담당하는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고령 독거가구로, 이들은 노후된 주택시설과 부족한 난방설비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공사 등 참여기관은 이러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장실과 세면·목욕 공간을 정비하고 난방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해 나갈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9월 10일(목)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철도 계획, 도시 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 분석, 인문 사회, 갈등 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장우영 위원(대구가톨릭대학교)이, 부위원장은 김용구 위원(경북대학교)이 각각 선출됐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숙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난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서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시민들에게 매년 9월 7일인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공단에서 추진하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생활 속 대기환경 개선 실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47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푸른 하늘의 날과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관한 퀴즈·설문조사·룰렛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 홍보영상 상영과 1톤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량 전시를 통해 도로 위 먼지를 흡입·제거하는 과정과 차량의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분진흡입차량에 푸른 하늘의 날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주요 도로를 운행하며 대명유수지 등 시민 생활공간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행을 강화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공단의 대기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