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대한한돈협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강태욱)에서는 11월 17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방문하여 돼지고기 600kg (71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성주군지부에서는 매년 성주군 노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하고 있다. 강태욱 지부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돼지고기를 기탁했으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 성주지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돼지고기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단법인 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서는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별고을교육원 입교를 원하는 관내 초· 중․고등학생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원 행정실(1층)에서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선발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한 학생의 경우는 본인 및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성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여야 하며, 입시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별고을교육원에서는 ▲예비 중1·2·3학년 각 22명 ▲예비 고1·2·3학년 각 20명 총 126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발시험은 12월 20일(토) ▲중등10:00~12:50 ▲고등14:00~16:50 별고을교육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발표는 12. 22. ~ 12. 24. 성주군청 및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별고을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교육원 운영과 더불어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사업,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
[신경북뉴스]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유진(여, 29) 선수가 대한민국 여자 중장거리 육상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김유진은 지난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개최된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15분 33초 07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8년 4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기록 15분 34초 17을 1초 10 앞당긴 기록이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김유진 선수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이번 기록에 도전해왔다. 김유진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 및 한국 역대 6위(15분 47초 15) 기록을 수립하며 이미 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김유진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며“김유진 선수의 이번 신기록은 선수 본인의 강인한 의지와 유능한 지도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눈부신 결과이자 28만 경산 시민의 자랑이다”라며“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경산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6일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연계하여, 관내 산업단지와 사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했고, 올해는 4회 실시로 32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진 내용은 ▲ 기본 검사(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소변검사) ▲ 감염병 검사(B형간염, HIV, 매독, 결핵(연 1회)) 등 다양한 29종의 검진 항목이 제공됐고, 이상 소견자가 발견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장은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대게 성어기를 앞두고 어족자원 보호와 공정한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대게조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특히 수산업법 상 대게 통발조업 금지구역 내 불법포획 행위(1천만원 이하 벌금)와 수산자원관리법 상 ‘동경131도 30분 서쪽 해역’ 대게 조업 금지기간(11월30일까지) 내 불법포획 행위(2년 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했다. 울진해경은 해상 순찰, 육상 지도·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를 철저히 적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대상은 ▲대게 통발조업 금지구역 위반 ▲131도 30분 서쪽 해역 대게 조업 금지기간 위반 ▲암컷대게 및 체장 이하 대게(9cm 이하) 포획·유통·소지보관 ▲체장 이하(20cm) 기름가자미 포획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총허용어획량(TAC)위반 등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불법 대게포획은 자원 고갈과 조업질서 훼손의 주요 원인”이며, “울진해경은 이번 성어기를 앞두고 대게 자원을 보호하고, 정직하게 조업하는 어민들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14일 14시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는 2025학년도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신고 현황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별 주요내용,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 현황 등의 보고를 통해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분석하여 교권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또 심의를 통해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제․개정(안)을 의결하여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연수에 참여한 기성중 교장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다양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의 재․개정을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기협 교육장은 “오늘 재․개정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더욱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걸음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이 존중받고,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조리교 18교를 대상으로 연 1회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5월) 검사에 이어 이번 하반기(11월)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교육지원청 보유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하는 자체검사(15건)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정밀검사(3건)로 나누어 진행되며, 식재료가 납품되기 전에 업체를 방문하여 시료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식재료를 가지고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지난 주말,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 참한별놀이터에는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와 가족 간의 대화 소리로 가득 찼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10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를 전면 재정비한 참한별놀이터를 새롭게 개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놀이기구 설치, 안전한 바닥 공사, 가족 휴게 장소를 설치하여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복지관 내부의 ‘아이나리키즈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놀이와 배움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통합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주군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만 8세 미만 아동 및 어린이집 등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특강 및 육아공동체도 함께
[신경북뉴스] 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깊은 울림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화려한 규모보다 ‘의병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제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의병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성주처럼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예술제로 재구성해 발전시킨 사례는 드물다. 특히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는 경북에서 가족 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예술제 형태로 의병 정신을 축제화한 대표 문화예술행사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점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는 성주 지역 의병 후손 문중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됐다. 지난해 36개 문중이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에는 37개 문중이 동참해 의병의 후예들이 직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전통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문중 스스로가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축제가 지역의 역사적 기반 위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축제는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5. 11. 17.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성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성주군수를 비롯하여, 성주군청 직원과 외부 위원 및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무상 우유 급식 확대, 미활용 폐교에 대한 활용 방안 검토, 영어 특성화 교육(유치원 원어민 수업) 지원 사업, 교육경비 외부 재원(교육부 및 도교육청 등) 확보 협조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성주 지역의 학생 수 감소와 농촌학교 활성화, 학부모 교육비 경감 등 현장의 주요 요구를 설명하고, 미래 교육 대응을 위해 성주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위해 성주군청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이 필수적이며, 교육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지역 발전과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 성주군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