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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피앤씨, 설맞이 소외계층 40가구에 생필품 직접 전달

- 백미·건어물 등 25만 원 상당 선물…저소득 소외계층 위해 1천만 원 쾌척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삼화피앤씨가 지난달 3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 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매년 명절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삼화피앤씨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세트는 백미(10kg), 건어물, 휴지, 식용유 등 한 박스당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손위혁 ㈜삼화피앤씨 대표는 “이번 선물 세트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가정마다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는 ㈜삼화피앤씨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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