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열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경매 이벤트,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붉은대게 판매에 참여하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군은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온천장 모티브 소품 제공,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활용한 온천장 이벤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리플렛을 받아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 게임 참여와 함께 축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VR 그림 그리기,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관광택시 홍보부스에서는 유아 관광택시(푸쉬카)를 1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준다. 무료 요트 승선 체험도 운영되어 울진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은 도로가 아닌 바다를 통해 축제장에 도착할 수 있다. 2월 27일 축제 첫날에는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탁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탁구대에서 현정화 감독과 경기를 펼쳐 1점을 먼저 획득하면 5만원 상당의 울진사랑카드가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