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2/20260227115455-29299.jpg)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로운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사건과,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담당한다. 이번 드라마는 피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몰입감, 그리고 이승훈 감독의 연출력이 결합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교차하는 '뇌 체인지'라는 소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포스터에는 신주신(정이찬 분)이라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해 뻗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끝에서 뇌로 향하는 빛줄기는 욕망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포스터에는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삽입돼, 극의 파격적인 전개를 암시한다. 무채색의 어둠 속에서 드러난 신주신의 손은 사랑하는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드는 상황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를 통해 '닥터신'의 본질과 독특한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며, "의학, 심리, 멜로,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얽힌 강렬한 하이브리드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현재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묘한 로맨스를 다룬다. 이 드라마는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