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문화원이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해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시상식, 2부에서는 2025년도 회계 감사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예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2026 예천향토문화상’을 받았으며, 임호일 예천문화원 개포지부장은 ‘우수회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효행상’ 7명, ‘장한어머니상’ 5명 등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게도 상이 전달됐다.
조윤 예천문화원장은 예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계승해 예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군의 문화적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쓰시는 문화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정서가 문화의 힘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