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해 축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축제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중형펌프차와 구급차가 각각 1대씩 배치되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비상대응체계도 유지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