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월 2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 꽃' 퍼포먼스와 함께 선거장비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에서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이 사전투표장비를 활용해 사전투표용지 교부, 투표함 투입,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지심사계수기의 작동 과정을 직접 선보였다.
선거종합상황실은 2월 23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3팀 9반 3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직은 절차사무 총괄 및 지원,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의 CCTV 통합관제, 사건·사고 대응, 선거장비 및 물품 관리, 헬프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노태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우리 위원회의 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자리로, 성공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