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니 근데 진짜!]](/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2105533-82496.jpg)
[신경북뉴스]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새로운 수감자로 합류했다.
이용진은 '상습 꼴값 죄'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기존 멤버들과의 토크에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경험을 공개하며, 멤버들의 질문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것도 있지만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했다. 신기루는 두 사람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이용진과 2박 3일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랑 할 수 있는 데이트는 저승 데이트밖에 없다"고 말해 현장을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