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달성공원관리소는 전국적으로 진행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일정에 따라 지난 2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달성공원 내에서 사슴 2종, 무풀론, 과나코 등 총 47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다.
구제역은 소와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사슴과 과나코에서도 드물게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매년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달성공원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구제역뿐 아니라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