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 산하 18개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 것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