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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짜장면·짬뽕 선택에 눈치 싸움 치열

타짜: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 진행
신입 지예은과 양세찬의 기싸움 벌어져
눈치 카드 게임으로 승부의 향방이 결정된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일 방송에서 '타짜: 2026 꾼들의 부활' 특집을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출연진은 캐러멜을 획득하기 위해 식사 시간에 짜장면과 짬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멤버들은 식사 메뉴 결정조차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특히 하하는 캐러멜 빚이 쌓인 채로 연이어 불운을 겪으며 다른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

 

협회장 자리를 두고도 혼란이 이어졌다.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대담하게 걸었으나, 결국 권력에 밀려 협회장 안마를 자처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눈치 카드 게임'이 펼쳐졌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조커 카드'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 승부가 결정되는 등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신입 멤버 지예은과 양세찬 사이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지예은은 과감한 베팅으로 주목받았고, 이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고 견제했다. 지예은은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베테랑 멤버들의 자존심이 걸린 왕중왕전까지 이어졌으며, '타짜: 2026 꾼들의 귀환'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늘어난 분량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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