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이종범, 광주 단골 곰탕집서 전라도식 수육 먹방 공개

그의 초장 사랑과 곰탕 배달 문화 이야기
이정후 아빠로서의 새로운 삶을 전하다
과거의 웃픈 일화와 흑역사도 공개된다

 

[신경북뉴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에서 이종범과 함께 광주의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 출신 이종범이 자신이 자주 찾는 음식점을 직접 안내했다. 그는 현역 시절부터 자주 방문해온 한우 곰탕집을 방문해, 전라도식으로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종범은 초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족발집을 찾았을 때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가 나와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종범은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아버지로 더 자주 언급된다. 그는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자신이 젊어 손을 벌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종범의 현역 시절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그는 구단의 자금난으로 우승 보너스로 소고기 대신 과자 선물 세트를 받았던 일화, 선동열 감독과 가수 양수경과 함께 앨범을 냈으나 김응용 감독의 호통에 더 열심히 야구에 매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