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3094005-36226.jpg)
[신경북뉴스]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첫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로,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승훈 감독이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을 담당한다. 이 드라마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방송된다.
천영민은 극 중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을 연기한다. 김진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생활력은 강하지만 소심하고 주눅이 든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모모(백서라)와 금바라(주세빈)와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천영민은 이전에도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천영민이 모모에게 의상을 입혀주다 놀라는 장면, 금바라와 대화하며 소심한 성격을 드러내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이러한 연기를 통해 김진주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천영민은 첫 주연에 대해 "'내가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레면서도 부담이 컸다. 하지만 저를 믿어주신 만큼 매 장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이번 작품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에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본을 읽으며 이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저만의 색을 더해 좋은 캐릭터를 완성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천영민은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김진주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으며 남다른 열정을 뿜어내고 있다"며, "'닥터신'에서 중요한 핵심 키플레이어로 대활약을 펼칠 천영민의 연기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