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3094124-94460.jpg)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3월 14일 첫 방송을 예고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함께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 등 주요 출연진 8명이 등장한다.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며, 각자의 욕망을 담은 눈빛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 중앙에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자리하고, 그 주변을 모모(백서라 분), 하용중(안우연 분),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 현란희(송지인 분), 제임스(전노민 분), 폴 김(지영산 분)이 둘러싼 구도로 배치됐다. 이들의 옆모습이 겹쳐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극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또한, 각 인물의 그림자가 빛의 프리즘에 부딪혀 흔들리는 모습과 함께 "기억은 편집되고 진실은 삭제됐다"라는 문구가 삽입돼, 인간의 기억과 사랑,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8명의 서로 다른 눈빛은 금지된 욕망과 비밀을 암시하며, 작품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닥터신'의 핵심 인물들이 사랑, 욕망, 금기,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았다"며, "피비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인 만큼,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