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난 2월 25일 청소년 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담당자를 포함한 환경 분야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과 방제 경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오일펜스와 오일붐 등 방제물품의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안내하고, 사고 유형별 초동조치 방법, 수질오염사고 대응 요령, 다양한 유형과 원인에 따른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방제 물품을 현장에 전시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성군은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바뀌는 상황을 고려해,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과 사고 초기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이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