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관세청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관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24명과 관세행정에 협조한 세정협조자 66명을 포상했다.
관세청은 모범납세자 선정 시 관세 납부의 성실성뿐 아니라 수출입 관련 법규 준수, 수출 증대 기여, 관세행정 협력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세정협조자 역시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점이 인정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모범납세자들의 책임 있는 납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들이 '관세 안심 플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기업이 수출입 과정에서 과세가격 결정이나 품목분류 오류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후 추징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납세자가 신고 내용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명구 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기업인들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