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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일상 관찰 예능…‘X의 사생활’ 감정의 본질 파헤친다

이혼한 부부의 복잡한 감정 다룬다
장윤정, 이혼 후 일상과 만남 지켜본다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나요’ 질문 던져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이혼 부부의 입장과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단면과 이혼 당시의 기억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영상에는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와 같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발언이 담겼다. 또한, 이혼한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교차되어 감정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룰 것임을 예고한다.

 

진행은 김구라와 장윤정이 맡았다.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더했다. 장윤정은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말하며 감정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패널로는 천록담과 정경미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본다.

 

티저 마지막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등장해,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제작진은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출연자 스스로는 물론 시청자 역시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라며, 이혼율이 높아진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공감과 성장을 제시하는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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