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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국대패밀리·발라드림, 세 번째 맞대결…김보경 복귀로 전력 강화

김보경 복귀로 팀 전력 강화 기대
이근호 감독, 포지션 스위칭 전략 가동
오늘 밤 9시, 발라드림의 경기 확인 가능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B조의 세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발라드림이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세 차례 대결에서 FC국대패밀리가 두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 상황이다. 최근 FC국대패밀리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뒀고, 발라드림은 역전패를 경험한 뒤 전력을 재정비했다.

 

발라드림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보경이 복귀하면서 전력에 힘을 더했다. 김보경은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발라드림 선수들은 김보경의 합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보경은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근호 감독은 FC국대패밀리의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포지션 스위칭 전략을 도입했다. 서기를 중심으로 경서, 민서와 함께 패스 플레이를 강화하고, 김보경의 골 결정력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경기 내내 발라드림은 패스워크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발라드림 멤버들은 김보경의 합류에 대해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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