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4일 우석홀에서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전문·기술, 교양·문화, 야간교육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59개 과목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수강생 의견이 반영되어 플루트 수업 시간이 늘어나고,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의 정원이 확대됐다. 또한 영천시에서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관외 거주자,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수강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올해 신년 화두 '준마도약(駿馬跳躍)'의 의미처럼, 시민사회교육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사회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