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식품위생업소 477곳을 대상으로 자율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다양한 업소가 포함된다. 업소 운영자가 직접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식품위생법상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식품 취급 기준 준수 등 5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점검 대상 업소는 중구청 홈페이지 내 ‘음식점 자율점검’ 메뉴에서 점검표를 확인한 뒤, 분기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기관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