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접목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기술 향상에 나섰다.
3월 6일 오후, 대구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는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석해 식물 번식 이론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후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강의와 실습은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접목 기술과 관리 요령을 익히며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복숭아 접목에 관한 실질적인 팁을 배울 수 있었고, 실습 위주 교육 덕분에 이해가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귀농 준비에 유익했다며 실습 교육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영농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