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 의사회가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 의사회는 2012년부터 매년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3,9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후원금 역시 지역 인재 양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로 100억원의 기금 목표를 달성했다. 재단은 성적 우수자, 저소득 가정 자녀, 특기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달서으뜸스승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25개 학교에는 1억2,500만원이 지원됐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 후원해 주신 달서구 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만큼,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