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이재숙 의원, 안심뉴타운 교통 인프라 문제 지적…개선 촉구

도로망 단절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신세계 아울렛 유치와 교통 대책 병행 필요
대구시, 교통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이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일대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구간 실효로 인해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단절된 상태임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안심 지역 주민들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게 되어 반복적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교통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동구 안심 지역이 사람들이 찾아와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