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1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논술학교를 포함해 총 14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부터 4~7세 유아를 위한 수업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른다. 유아 대상 강좌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학교는 학년별로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질문과 기록을 중심으로 한 자기 주도형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서관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일부 강좌에 대해 누리집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분기부터는 여러 강좌를 동시에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봄과 함께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모습에서 달성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