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대구 북구청, 3~4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사회적 약자 포함한 다양한 계층 대상
첫 교육,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 참여
배광식 구청장, 주민 의견 반영 기대 밝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 주민 제안 방법과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후 교육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등 다양한 장소와 대상을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교육도 계획돼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