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대표위원으로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이 포함됐으며,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함께 참여해 총 7명으로 꾸려졌다. 회계, 재정,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 동안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되어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시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