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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최휘영 장관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대한민국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 달성
김윤지, 최초 금메달 등 5개 메달 획득
최휘영 장관,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 표명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3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귀국 환영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참가 결과 보고와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이 이어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도전과 성과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는 동계패럴림픽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이다.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이제혁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백혜진·이용석 선수는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안겼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눈부실 결실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한 가족, 지도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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