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성과 핵심 과제,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성,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시범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과 지역별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