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8094040-33822.jpg)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직접 매물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방식의 임장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는 개그콘서트 신인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며 매물을 탐색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먼저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 뒤, 그의 동기인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도 함께 찾았다. 손유담의 원룸은 좁은 부엌과 현관까지 나온 냉장고 등 현실적인 공간 활용이 눈에 띄었다. 책상을 식탁과 화장대로 겸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정리하는 등 손유담만의 절약적인 생활 방식이 공개됐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알뜰한 생활력에 감탄을 표했다.
손유담은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 교통비까지 기록하는 등 철저한 절약 습관을 보여줬다. 커피도 저가 브랜드만 이용하며, OTT 서비스 구독 역시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비용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우일은 손유담에게 "숙주(?)가 누구냐, (구독) 자리가 다 찼냐"고 물으며 OTT 계정에 합류하려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서 야유를 받았다.
한편, 안현우는 마포구에 위치한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임우일은 "마포구 상수동 근방에서 13년째 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세 사람은 사전 섭외된 매물 없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구해줘! 홈즈'의 무모한 임장 편은 1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